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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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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대한 설계'는 스티븐 호킹과 레너드 믈로디노프가 쓴 책으로,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탐구하며, 자연 현상이 신의 의지가 아닌 법칙에 의해 작동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통해 우주가 무(無)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M-이론과 다중 우주 개념을 제시한다. 또한, 철학적, 종교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비판과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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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계 - [서적]에 관한 문서
책 정보
제목위대한 설계
원제The Grand Design
저자스티븐 호킹과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국가미국
언어영어
시리즈해당사항 없음
출판사Bantam Books
출판일2010년 9월 7일
미디어 유형인쇄 (하드커버)
페이지 수208쪽
ISBN978-0-553-80537-6
이전 작품신은 정수를 만들었다
다음 작품The Dreams That Stuff Is Made Of

2. 책의 내용 요약

이 책은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역사를 탐구한다. 자연이 신들의 의지가 아닌 법칙에 의해 작동한다고 주장한 이오니아 그리스인들로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개념을 옹호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연구를 제시한다.[9]

이 책은 주제를 더 쉽게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일상생활, 신화, 역사와 관련된 많은 예시가 사용되었는데, 예를 들어 바이킹 신화스콜과 하티, 영화 ''매트릭스'', 프톨레마이오스 우주 등이 있다.[10]

저자들은 방 안을 움직이는 전자의 가능한 움직임을 예시로 사용하여 양자역학 이론을 설명한다.[6][2]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함께 사용하면 우주가 어떻게 무(無)에서 형성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2]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Because there is a law such as gravity, the Universe can and will create itself from nothing. Spontaneous creation is the reason there is something rather than nothing, why the Universe exists, why we exist. It is not necessary to invoke God to light the blue touch paper and set the Universe going.|스티븐 호킹과 레너드 믈로디노프|''위대한 설계'', 2010영어[11]

저자들은 M-이론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지구가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 중 하나일 뿐이고, 우리 은하수 은하가 많은 은하 중 하나일 뿐이듯이, 우리의 우주 자체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우리 우주는 엄청난 수의 우주 중 하나일 수 있다.[2]

이 책은 다중 우주(또는 다중 우주)의 일부 우주만이 생명체를 지원하며, 우리는 그러한 우주 중 하나에 위치해 있다는 진술로 결론을 맺는다.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자연 법칙은 순전히 우연에 의해 일부 우주에 나타난다고 호킹과 믈로디노프는 설명한다( 인류 원리 참조).[2]

3. 과학적 배경

이 책은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역사를 탐구한다. 자연이 신들의 의지가 아닌 법칙에 의해 작동한다고 주장한 이오니아 그리스인들로부터 시작하여,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개념을 옹호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연구를 제시한다.[9]

이 책은 바이킹 신화스콜과 하티, 영화 ''매트릭스'', 프톨레마이오스 우주 등 일상생활, 신화, 역사와 관련된 많은 예시를 사용하여 주제를 더 쉽게 설명하려고 시도했다.[10]

스티븐 호킹과 레너드 믈로디노프는 다음과 같이 썼다. "중력과 같은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는 무에서 스스로를 창조할 수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자발적인 창조는 무언가가 아닌 무언가가 있는 이유, 즉 우주가 존재하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우주에 불을 지피고 시작하기 위해 신을 불러올 필요는 없다."[11]

3. 1.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저자들은 방 안을 움직이는 전자의 가능한 움직임을 예로 들어 양자역학 이론을 설명한다. 일부 비평가들은 이 설명이 이해하기 쉽다고 묘사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때때로 "난해하다"고 표현했다.[6][2]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함께 사용하면 우주가 어떻게 무(無)에서 형성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2]

3. 2. M-이론과 다중 우주

M-이론에 따르면, 지구가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 중 하나이고, 우리 은하수 은하가 많은 은하 중 하나일 뿐이듯이, 우리 우주 자체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될 수 있다. 즉, 우리 우주는 엄청난 수의 우주 중 하나일 수 있다.[2]

다중 우주의 일부 우주만이 생명체를 지원하며, 우리는 그러한 우주 중 하나에 위치해 있다. 스티븐 호킹과 레너드 믈로디노프는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자연 법칙은 순전히 우연에 의해 일부 우주에 나타난다고 설명한다(인류 원리 참조).[2]

4. 철학적, 종교적 논쟁

"위대한 설계"는 우주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제시함으로써, 창조론과 유신론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함께 사용하면 우주가 어떻게 무(無)에서 형성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2] 저자들은 "중력과 같은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는 무에서 스스로를 창조할 수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자발적인 창조는 무언가가 아닌 무언가가 있는 이유, 즉 우주가 존재하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우주에 불을 지피고 시작하기 위해 신을 불러올 필요는 없다."라고 썼다.[11]

진화생물학자이자 무신론 옹호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다윈주의는 생물학에서 신을 몰아냈지만 물리학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호킹은 이제 최후의 일격을 가하고 있다."라며 호킹의 입장을 환영했다.[12]

션 M. 캐롤은 ''월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이 책을 추측성이지만 야심 찬 책이라고 평가하며, "위대한 설계의 중요한 교훈은 옹호되는 특정 이론보다는, 과학이 인간의 근본적인 호기심의 일부인 심오한 '왜?'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라고 썼다.[13]

우주론학자 로렌스 크라우스는 "우리 우주가 무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에 대한 더 확실한 경험적 증거를 제공하는 놀랍고 검증 가능한 주장들이 있다. ... 만약 우리 우주가 전혀 무에서 자발적으로 생겨났다면, 우리는 그것의 총 에너지가 0이어야 한다고 예측할 수 있다."라고 썼다.[14]

조지 메이슨 대학교의 물리학 교수인 제임스 트레필은 ''워싱턴 포스트'' 서평에서 현대 우주론의 가장 심오한 질문을 방정식 없이 파고든다고 평가했다.[2]

디팩 초프라CNN과의 인터뷰에서 물질주의의 미신을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16]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비판적 관점에 대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4. 1. 과학과 종교의 관계

이 책은 과학이 우주의 기원과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으며, 초자연적인 존재의 개입 없이도 우주가 존재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무신론자들에게 환영받았으며, 과학이 종교의 영역을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었다.[12]

저자들은 중력과 같은 법칙 덕분에 우주가 무(無)에서 스스로 창조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발적 창조가 우주와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주장한다. 또한, M-이론에 따라 우리 우주가 다중 우주의 수많은 우주 중 하나일 수 있으며, 생명체를 지원하는 우주는 극히 일부라고 설명한다. 이는 인류 원리에 따라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자연 법칙이 우연히 나타난 결과라는 것이다.[2]

이러한 주장에 대해 리처드 도킨스는 "다윈주의는 생물학에서 신을 몰아냈지만 물리학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호킹은 이제 최후의 일격을 가하고 있다."라며 환영했다.[12] 션 M. 캐롤은 과학이 인간의 근본적인 호기심인 '왜?'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13] 로렌스 크라우스는 우리 우주의 총 에너지가 0이라는 측정 결과가 무에서 우주가 자발적으로 생겨났다는 가설과 일치한다고 언급하며, 이는 형이상학의 영역을 물리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주장했다.[14]

반면, 존 레녹스는 이 책의 핵심 주장에 여러 자기 모순적인 요소가 있으며, 철학이 죽었다고 주장하는 책 전체에서 많은 논리적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17] 로저 펜로즈는 M-이론에 대한 관측적 증거가 없다는 점을 들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18] 조 실크는 M-이론이 미래에는 피타고라스의 조화의 천구 우주론만큼이나 순진하게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19]

제럴드 슈로더는 자연의 법칙이 우주보다 먼저 존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비물리적이고 시간 밖에 있는 신의 개념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20] 드와이트 가너는 책의 내용이 빈약하고 세련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6] 크레이그 캘린더는 M-이론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우주와 다중 우주 사이의 딜레마가 아닌, 우연의 조짐에 흥분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강조했다.[21]

폴 데이비스는 다중 우주론의 메타-법칙이 설명되지 않은 초월적인 신과 유사한 지위를 갖는다고 비판하며, 빅뱅을 설명하는 법칙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호한 상황이라고 결론지었다.[22] 마르셀로 글레이저는 최종 이론을 추구하는 것이 물리학의 본질과 맞지 않으며, 인간이 그러한 이론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젠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3]

피터 워트는 종교를 끌어들여 책 판매를 촉진하려는 시도를 비판하며, M-이론과 같은 의심스러운 무기를 선택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24] 존 호건은 인류 원리창조론에 비유하며 비판하고, M-이론과 인류적 동어반복이 과학 탐구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25]

이코노미스트는 양자역학의 기본 골격은 입증되었지만, 저자들의 해석과 추론은 결정적인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과학이 철학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라고 비판했다.[26]

리 레이필드는 과학이 신의 존재나 부재를 증명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27] 프레이저 N. 와츠는 창조주 신이 우주 존재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제공하며, 신이 존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2] 그린필드 남작 부인은 모든 답을 가진 것처럼 가정하는 것은 불편하다고 비판했다.[29]

데니스 알렉산더는 호킹이 논박하려는 '신'은 아브라함 신앙의 창조주 신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의 격차를 메우는 '격차의 신'이라고 주장하며, 과학은 존재의 방식을, 신학은 설명의 의미를 다룬다고 덧붙였다.[30] 볼프강 스미스는 책에 대한 장별 요약 및 비판을 통해 물리학에서 SF로 나아가는 경향을 지적했다.[31]

4. 2. 비판적 관점

존 레녹스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헛소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말해도 헛소리일 뿐이다."[17]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책의 핵심 주장에 여러 자기 모순적인 요소가 있으며, "철학은 죽었다"고 주장하는 책 전체에서 많은 논리적 오류가 있음을 지적한다.

로저 펜로즈는 ''FT''에서 "M-이론은 양자역학과 달리 관측적 증거가 전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18] 조 실크는 ''사이언스''에서 "여기 약간의 겸손함이 필요할 것이다... 한두 세기 후에... 나는 M-이론이 미래의 우주론자들에게 우리가 지금 피타고라스의 조화의 천구 우주론을 보는 것만큼이나 순진하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19]라고 말했다.

제럴드 슈로더는 저서 "빅뱅 창조: 신인가 자연의 법칙인가"에서 자연법칙이 시간 밖에 존재한다는 개념이 신의 개념과 유사하다고 지적한다.[20]

드와이트 가너는 ''뉴욕 타임스'' 서평에서 "''위대한 설계''에 대한 진짜 소식은 이 책이 얼마나 실망스러울 정도로 빈약하고 세련되지 못하다는 것이다."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6]

크레이그 캘린더는 ''뉴 사이언티스트''에서 M-이론에 대해 "이론이 없는 상태에서 이것은 우주가 생겨나는 것을 관찰하기 시작할 때까지 시험을 거치지 못하고 실패할 운명에 처한 추측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21]

폴 데이비스는 ''가디언''에서 다중 우주론의 형이상학적 성격을 비판하며, 설명되지 않은 메타-법칙이 신과 유사한 지위를 갖는다고 주장한다. 그는 "초자연적인 존재나 최초의 동기가 우주를 시작할 필요성은 없지만, 빅뱅을 설명하는 법칙에 관해서는 우리는 더 모호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결론지었다.[22]

마르셀로 글레이저 박사는 "최종 이론을 숙고하는 것은 점진적인 데이터 수집에 기반한 경험적 과학인 물리학의 본질과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23]

컬럼비아 대학교의 물리학자 피터 워트는 이 책을 비판하며 M-이론과 같은 의심스러운 무기를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24]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서 존 호건은 인류 원리는 우주론의 창조론 버전과 같다며 비판했다.[25]

''이코노미스트'' 역시 이 책에 대해 비판적이다. 호킹과 믈로디노프의 해석과 추론은 어떤 결정적인 테스트도 거치지 않았으며, 실제로 그럴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한다.[26]

스윈던 주교인 리 레이필드 박사는 "과학은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는 것처럼 신의 부재를 증명할 수 없다."[27]고 말했다. 성공회 사제이자 케임브리지 신학자 심리학자 목사 프레이저 N. 와츠 박사[28]는 "창조주 신은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고 말했다.[2]

영국 과학자 그린필드 남작 부인은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 책을 비판하며, 그들이 마치 탈레반과 같은 방식으로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 때는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29]

데니스 알렉산더는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에 대해 "호킹의 신은 현재 과학적 지식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사용되는 격차의 신이다"라고 말했다.[30]

수학자이자 과학 철학자인 볼프강 스미스는 이 책에 대한 비판을 썼다.[31]

5.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

위대한 설계는 한국 사회에 과학과 종교, 철학 간의 건설적인 대화를 촉진하고, 우주와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유도할 수 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이 책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사회는 전통적인 유교 사상과 현대 과학의 발전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며, 이 책은 이러한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참조

[1] 뉴스 Book review: 'The Grand Design' by Stephen Hawking and Leonard Mlodinow http://www.latimes.c[...] 2010-09-05
[2] 뉴스 Stephen Hawking: God didn't create universe http://www.cnn.com/2[...] CNN 2010-09-02
[3] 웹사이트 Stephen Hawking: 'Science Makes God Unnecessary' https://abcnews.go.c[...] ABC News 2010-01-01
[4] 뉴스 Stephen Hawking: God was not needed to create the Universe https://www.telegrap[...] The Telegraph 2010-09-02
[5] 뉴스 Has Stephen Hawking ended the God debate? https://www.telegrap[...] The Telegraph 2010-09-03
[6] 뉴스 Many Kinds of Universes, and None Require God https://www.nytimes.[...] 2010-09-07
[7] 뉴스 Hawking's Book Shoots to Top of Amazon Sales After He Denies God's Existence http://observer.com/[...] The New York Observer 2010-09-03
[8] 뉴스 Hardcover Nonfiction https://www.nytimes.[...] 2010-10-03
[9] 뉴스 Review of 'The Grand Design,' by Stephen Hawking and Leonard Mlodinow. https://www.washingt[...] 2010-09-05
[10] 웹사이트 Ptolemy https://study.com/ac[...]
[11] 뉴스 God did not create the universe, says Hawking https://www.reuters.[...] Reuters 2010-09-02
[12] 뉴스 Another ungodly squabble https://www.economis[...] The Economist 2010-09-05
[13] 뉴스 The 'Why?' Questions, Chapter and Multiverse https://www.wsj.com/[...] The Wall Street Journal 2010-09-24
[14] 뉴스 Our Spontaneous Universe https://www.wsj.com/[...] Wall Street Journal 2010-09-08
[15] 뉴스 A Brief History of the Theory of Everything: Stephen Hawking Makes a Joke, and it Works http://www.boent.eu/[...] Süddeutsche Zeitung 2010-09-01
[16] 뉴스 CNN LARRY KING LIVE Interview With Stephen Hawking; Science and Religion Aired September 10, 2010 - 21:00 ET http://edition.cnn.c[...]
[17] 웹사이트 Stephen Hawking and God {{!}} RZIM https://www.rzim.org[...]
[18] 뉴스 The Grand Design http://www.ft.com/cm[...] Financial Times 2010-09-04
[19] 간행물 One Theory to Rule Them All https://www.science.[...] Science 2010-10-08
[20] 웹사이트 The Big Bang Creation: God or the Laws of Nature http://www.geraldsch[...]
[21] 뉴스 Stephen Hawking says there's no theory of everything https://www.newscien[...] 2010-09-02
[22] 뉴스 Stephen Hawking's big bang gaps https://www.theguard[...] 2010-09-04
[23] 뉴스 Hawking And God: An Intimate Relationship https://www.npr.org/[...] National Public Radio 2010-09-09
[24] 웹사이트 Hawking Gives Up http://www.math.colu[...] 2010-09-08
[25] 뉴스 Cosmic Clowning: Stephen Hawking's "new" theory of everything is the same old CRAP http://blogs.scienti[...] Scientific American 2010-09-13
[26] 뉴스 Understanding the universe - Order of creation http://www.economist[...] The Economist 2010-09-09
[27] 뉴스 Stephen Hawking: God did not create Universe https://www.bbc.co.u[...] BBC 2010-09-02
[28] 웹사이트 Dr Fraser Watts http://www.divinity.[...] 2010-09-06
[29] 뉴스 Baroness Greenfield criticises 'Taliban-like' Stephen Hawking https://www.telegrap[...] The Telegraph 2010-09-08
[30] 뉴스 Stephen Hawking: God didn't create universe http://www.cnn.com/2[...] CNN.com 2010-09-02
[31] 논문 Sophia: The Journal of Traditional Studies, Volume 16, No 2, 2011, pp. 5-48.
[32] 뉴스 '신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 근거는?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0-09-07
[33] 뉴스 Book review: 'The Grand Design' by Stephen Hawking and Leonard Mlodinow http://www.latimes.c[...]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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